동작을 여론조사 추이

 

 

더불어민주당 이수진 후보와 미래통합당 나경원 후보가 26일 각각 후보 등록을 마친 서울 동작을은 4·15 총선의 대표적인 격전지로 꼽힌다. ‘여성 판사 출신’ 후보의 맞대결 지역으로 일찌감치 주목받아 왔다. 양승태 사법부 농단을 폭로하며 정치권에 입문한 이 후보는 사법개혁 완성과 ‘나경원 자객론’을 앞세워 표심잡기에 들어갔다. 반면 동작을 3번째 출마, 5선 도전에 나서는 나 후보는 최근 정부의 코로나19 대응에 대한 호평이 이어지자 당초 내세웠던 ‘정권 심판론’을 접고 지역발전 이슈와 인물 경쟁력을 내세우고 있다.

나 후보는 이날 국회에서 출마를 선언하며 “이번 총선은 동작을 위해 선거에 나온 사람과 선거를 위해 동작에 나온 사람 간의 싸움”이라며 6년간 현역 의원으로 활동한 ‘지역일꾼’ 면모를 강조했다. 그는 흑석동 개발과 고교 유치 등 지역발전을 앞세운 공약들을 제시했다. 하지만 문재인 정부를 비판하는 언급은 되도록 자제했다.


 

 

 

■관련기사

[격전지 - 서울 동작을 판세]이수진 ‘사법개혁 완성’…나경원 ‘지역발전 우선’

<경향신문 2020년 3월 2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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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경향신문 DB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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