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 문학도서 판매량

 

 

‘코로나19’ 확산으로 전 국민의 ‘집콕’ 시간이 폭발적으로 늘어나고 있다. 유치원과 초·중·고는 개학이 연기되고 어린이집 역시 개원이 늦춰졌다. 틈만 나면 집 밖에서 여가시간을 보내던 어른들도 갈 곳이 없어졌다. 평소와 달라진 생활패턴에 집에서 어떻게 시간을 보내야 할지 고민하는 사람들이 많다.

아이를 키우는 부모들은 ‘자체 격리’ 시간을 기회로 아이들에게 독서 습관을 들이려 한다. 사실 원활하게 실행만 된다면 독서만큼 좋은 시간 보내기는 없다.

온라인 서점 ‘예스24’에 따르면 교육부가 개학 연기를 처음 발표했던 지난달 23일부터 지난 15일까지 약 3주간 어린이·청소년 문학도서 판매량이 눈에 띄게 늘었다. 이 기간 동안 어린이 문학도서는 15만8340권이 팔려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64% 증가했다. 청소년 문학도서는 5만680권이 팔려 96.4%나 늘어났다.

 

 

 

■관련기사

개학 연기에 ‘집콕’…어린이·청소년 문학도서 판매량 ‘껑충’ <경향신문 2020년 3월 26일>

Posted by 경향신문 DB팀

댓글을 달아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