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당 안철수 대선후보의 부인 김미경 서울대 의대 교수가 카이스트(2008년)와 서울대(2011년) 교수로 특혜 채용됐다는 의혹이 재점화하고 있다. 카이스트와 서울대 모두 남편인 안 후보와 같은 해에 ‘1+1 패키지’로 채용됐다는 게 골자다. 김 교수가 서울대 채용 자격에 미달했다거나 카이스트 입원원서에 부교수 경력을 부풀렸다는 의혹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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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 시민의 선택]서울대, 안 후보 영입과 ‘연관성’ 경력 부풀리기는 사실과 달라 < 경향신문 2017년 4월 11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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