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는 10일 ‘서울형 위탁개발사업 4대 방안’을 발표하고, 유지·보존 위주로 관리돼 사실상 방치돼 왔던 6만여 필지(89㎢)의 시유지를 선별·개발해 공공시설을 확충하겠다고 밝혔다. 그간 공공서비스 수요는 계속 증가했지만 한정된 재원 탓에 건축사업에 투입하는 시 예산은 5000억원 안팎 수준이 유지돼 왔다. 시는 위탁개발로 재정부담을 낮추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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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놀리던 시유지 89㎢ 공적개발…창업지원센터·어린이집 등 짓는다 < 경향신문 2017년 4월 11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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