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렉시트를 맞은 유럽연합(EU) 각국의 손익계산이 바쁘다. 영국의 EU 탈퇴로 인한 경제적 손실과 정치적 혼란을 우려하지만 한편으론 국익을 극대화할 기회의 장이 열렸다고 판단한다. 대표적인 예가 남유럽의 ‘맏형’을 자처하며 역내 존재감을 키우고 있는 스페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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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떠나자…스페인 세졌다 < 경향신문 2017년 4월 11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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