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 문재인 대선후보 아들의 특혜 채용 의혹을 두고 정치권 공방이 계속되고 있다. 문 후보의 아들 준용씨가 2006년 12월 고용노동부 산하 한국고용정보원에 5급 일반직으로 채용되는 과정에서 특혜를 받았다는 내용이다. 주요 쟁점에 대한 사실관계를 살펴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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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 시민의 선택]단독 합격·공고기간 단축 의문점…서류 제출 절차 ‘적절성’이 관건 < 경향신문 2017년 4월 11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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