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 후보 아들 ‘특혜 채용’ 의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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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후보 아들 ‘특혜 채용’ 의혹

경향신문 DB팀 2017. 4. 12. 11:36

 

 더불어민주당 문재인 대선후보 아들의 특혜 채용 의혹을 두고 정치권 공방이 계속되고 있다. 문 후보의 아들 준용씨가 2006년 12월 고용노동부 산하 한국고용정보원에 5급 일반직으로 채용되는 과정에서 특혜를 받았다는 내용이다. 주요 쟁점에 대한 사실관계를 살펴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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