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투메프린시페와 중국의 관계는 아프리카 작은 나라들까지 섭렵하는 중국의 영향력을 보여준다. 2007년 당시 후진타오(胡錦濤) 중국 주석은 인도양 섬나라 세이셸까지 직접 찾아가 “중국은 필요할 때만 친구가 되지는 않을 것”이라고 말했고, 미국 워싱턴타임스는 “세이셸에서 중국의 외교가 미국을 이겼다”고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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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 아프리카 소국에 선물 보따리 주는 이유는 < 경향신문 2017년 4월 12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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