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이 11일 최고인민회의 제13기 5차 회의를 개최했다. 김정은 노동당 위원장의 당 제1비서 추대 5주년인 데다 미국의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 출범 이후 처음 열리는 이번 최고인민회의에서 주목됐던 대외 메시지는 직접적으로 나오지 않았다. 그러나 19년만에 부활한 외교위원회 역할에 관심이 쏠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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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 최고인민회의…직접적 대외 메시지는 없어 < 경향신문 2017년 4월 12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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