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임직원 생활수칙
세계적으로 코로나19가 확산하며 해외에서 유입되는 확진자가 증가 추세를 보이자 삼성전자가 임직원들에게 지키도록 당부한 생활수칙 중 하나다. 또 삼성전자는 스마트폰이나 가전제품 판매 거점인 해외 체험매장 문을 잇달아 닫는가 하면, 국가비상사태를 선포한 일부 국가에서는 공장 가동까지 중단하는 초강수로 ‘피해 최소화’에 주력하고 있다.
■관련기사
삼성전자 ‘이유 있는 잔소리’
<경향신문 2020년 3월 24일>
'오늘의 뉴스 > 그래픽뉴스' 카테고리의 다른 글
미래한국당 비례대표 (0) | 2020.03.24 |
---|---|
더불어시민당 비례대표 (0) | 2020.03.24 |
서울 아파트의 공시가격 (0) | 2020.03.23 |
북한 단거리탄도미사일 발사 (0) | 2020.03.23 |
금융시장 안정방안 (0) | 2020.03.2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