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단거리탄도미사일 발사

 

북한이 발사한 단거리 탄도미사일 2발은 ‘북한판 에이태킴스(ATACMS)’로 불리는 신형 전술 지대지미사일로 확인됐다. 북한은 신형 발사체의 지속적인 발사로 완성도를 높여가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북한은 이날 오전 평안북도 선천군에서 김정은 국무위원장과 김여정 노동당 제1부부장 등이 참관한 가운데 미사일 2발을 쐈다. 2발은 내륙을 관통해 410㎞를 날아가 동해상 알섬에 명중했다. 북한 노동신문 등이 22일 공개한 발사체 사진은 지난해 8월10일과 16일 발사한 신형 전술 지대지미사일과 외형이 동일했다. 북한 매체가 ‘전술유도무기’ ‘전술유도탄’ 등으로 지칭한 미사일은 외형이 미국이 개발한 전술유도무기인 ‘에이태킴스’와 닮아 북한판 에이태킴스로 불린다. 에이태킴스는 축구장 3~4개 크기 지역을 초토화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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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향신문 2020년 3월 23일>

Posted by 경향신문 DB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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