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통합당 경선 결과

 

 

미래통합당이 4·15 총선 부산 북·강서을 공천을 무효화하고 황교안 대표 비서실장 출신인 김도읍 의원(56)을 복귀시켰다. 앞서 공천 무효된 서울 강남을엔 박진 전 의원(64)을 공천했다. 박 전 의원은 황 대표가 출마한 서울 종로에서 두 차례 당선된 인물이다. 두 지역구 모두 황 대표와 연이 있는 이들을 앉힌 것이다.

통합당 공천관리위원회는 19일 부산 북·강서을에 김 의원을, 서울 강남을에 박 전 의원을 각각 공천한다고 밝혔다. 이석연 공관위원장 직무대행은 “박 전 의원은 3선 의원을 지낸 안정감, 직접 선거를 이끈 경험 등을 고려했다”고 했고, 김 의원에 대해선 “본선 경쟁력을 최우선으로 봤다. 새 후보를 물색하기엔 시간적으로 어렵다는 점도 고려했다”고 설명했다.

두 지역구 재공천은 지도부가 공천 무효 결정을 내린 데 따른 것이다. 최고위원회는 이날 김원성 최고위원의 북·강서을 공천을 취소했다. 공관위가 김 최고위원 관련 제보를 접수하고 최고위에 무효 처리를 요청했다. 이 직무대행은 “묵과할 수 없는 사유”라고 했다. 성폭력, 호남 비하 발언 관련 때문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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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도읍, 부산 북·강서을 복귀…박진, 서울 강남을 공천 <경향신문 2020년 3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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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경향신문 DB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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