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 백남준의
미디어 아트 '다다익선'
‘장소 특정적 미술(Site-specific art)’인 ‘다다익선’은 1988년 9월10일 밤 12시 88서울올림픽을 기념한 백남준의 생방송 위성이벤트 ‘Lapping around the world’에서 먼저 공개된다. ‘다다익선’은 백남준의 만년을 대표하고, 과천관을 상징하는 작품이 됐다. 브라운관 모니터 1003대는 개천절을 상징한다.
■관련기사
불 꺼진 백남준의 ‘공든 탑’…미디어아트 보존에 관한 난제를 던지다 <경향신문 2018년 7월 1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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