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대 국회 후반기 상임위원장
민주당은 남북관계 발전과 경제성장의 활로가 될 남북경협특위를 가져갔다. 민생·개혁·평화를 기치로, 남북철도 등 한반도 기간망 구축 등 남북경협 관련 입법 드라이브를 예고해 왔던 당 기조와 맞는 것이다. 반면 한국당은 에너지특위와 윤리특위를 가져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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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설 특위위원장 배분 보면 4당의 전략이 보인다 <경향신문 2018년 7월 1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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