숫자로 돌아본
2018 러시아 월드컵
디디에 데샹 감독(50)이 이끄는 프랑스 축구대표팀은 16일 러시아 모스크바에서 열린 2018 러시아 월드컵 결승전에서 크로아티아를 4-2로 꺾고 두번째 우승컵을 들어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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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젊은 프랑스’ 4년 후가 더 무섭다 <경향신문 2018년 7월 1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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