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시티 국가시범도시 기본구상
국가시범도시는 세종 연동면 5-1 생활권(274만㎡)과 부산 강서구 에코델타시티(219만㎡) 두 곳에 조성될 스마트시티이다. 세종은 뇌과학자 정재승 카이스트 교수가, 부산은 영국 스타트업 육성 기업인 엑센트리의 천재원 대표가 각각 총괄책임자를 맡아 기본구상을 마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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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CT로 움직이지만 사람 냄새 나는 미래도시가 온다 <경향신문 2018년 7월 1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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