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토부·수도권 광역자치단체 간
업무협약 주요 내용
수도권의 만성적인 교통난 해소를 위해 ‘대도시권 광역교통청’ 설립을 조속히 추진하기로 했다. 광역교통 수요가 급증하면서 수도권 출퇴근에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평균의 3배인 90분이 소요되고, 버스·철도의 혼잡이 심해 교통체계 개선 필요성이 제기돼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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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경·인, 출퇴근 교통난 해소 손잡았다 <경향신문 2018년 7월 1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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