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한국당 창당 관련 각당 입장
자유한국당의 4·15 총선 비례대표용 위성정당인 미래한국당이 출범 초읽기에 들어갔다. 미래한국당은 지난 5일 창당대회를 열고 한선교 한국당 의원을 대표로 선출하고 창당 작업에 속도를 내고 있다. 위성정당 창당에 대해서는 준연동형 비례대표제 도입의 빈틈을 노려 의석수를 늘리려는 “꼼수”, 민의를 왜곡하는 “후안무치 정치행위”라는 비판이 이어지고 있다. 준연동형 비례대표제와 위성정당은 이번 총선의 새로운 변수로 작용할 것으로 전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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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례대표용 위성정당은 준연동형 빈틈 파고든 ‘꼼수’ <경향신문 2020년 2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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