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낙연 전 국무총리, 황교안 대표
총선 최대 격전지인 종로는 더불어민주당 소속 이낙연 전 국무총리와 자유한국당 황교안 대표의 대선 대리전이 예상된다. 가상대결 여론조사에선 이 전 총리가 우세한 편이다. 이를 의식한 듯 황 대표는 출마 선언에서 이 전 총리 이름을 한번도 거론하지 않았다. ‘정권심판’만 7번 등장했다. 차기 대선주자 간 대결이 아니라 ‘황교안 대 문재인’이라는 정권심판 프레임을 강조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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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길 낭떠러지 앞에 섰다”…황교안, 종로 출마하기까지 <경향신문 2020년 2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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