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에서 동해안까지 1시간30분 만에 주파할 수 있는 도로가 개통된다. 인천공항에서는 2시간20분이면 강원 양양군에 닿을 수 있어 국토 동서 간 교류가 활발해질 것으로 보인다. 국토교통부는 서울~양양고속도로 150.2㎞의 마지막 구간인 동홍천~양양 71.7㎞를 30일 오후 8시에 개통한다고 29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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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동해 차로 1시간30분이면 OK <경향비즈 2017년 6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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