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년 타임지는 ‘왜 당신의 DNA는 당신의 운명이 아닌가(Why Your DNA isn’t Your Destiny)’라는 제목의 기사를 올린다. 기사는 우리를 둘러싸고 있는 환경이나 우리의 행동 및 자발적 선택이 우리 세포 안의 유전정보에 영향을 끼치고 더 나아가서 우리 자손의 유전정보에도 영향을 끼칠 수 있을지 모른다는 주장이 소개된다. 이것이 ‘후성유전학(epigenetics)’이다.
■관련기사
[전문가의 세계-뇌의 비밀](9) 경험도 유전된다 <경향신문 2017년 6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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