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가 3억8000만달러(약 4350억원)를 투자해 미국 사우스캐롤라이나주 뉴베리 카운티에 현지 생산공장을 설립한다. 미국 가전 시장 점유율 1위를 차지하고 있는 삼성전자가 입지를 강화하면서 기업들의 생산설비 유치를 적극 장려하고 있는 미국 도널드 트럼프 정부의 기조에도 발을 맞추는 차원으로 풀이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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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미국 가전 공장 ‘뉴베리’ 낙점…트럼프에 응답하다 <경향비즈 2017년 6월 2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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