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금리와 인위적 부양책에도 불구하고 한국경제는 정권마다 1%포인트씩 성장률이 떨어졌다. 이른바 ‘5년에 1% 하락의 법칙’이다. 노무현 정부 4%, 이명박 정부 3%, 박근혜 정부 2%로 떨어진 상태에서 최악의 경우 다음 정권은 0%까지 떨어질 수 있을 것으로 김세직 서울대 교수는 내다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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빚으로 쌓은 성 “부동산 탓 금융위기 우려” <경향비즈 2017년 6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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