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 한 번만이라도 메이저리그 무대를 밟고 싶다”던 황재균(30·샌프란시스코)이 등번호 ‘1’을 달고 출전한 메이저리그 경기 첫 안타를 홈런으로 장식했다. 황재균은 29일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프란시스코 AT&T 파크에서 열린 2017 메이저리그 콜로라도와의 홈경기에 5번 타자 겸 3루수로 선발 출전해 4타수 1안타 1홈런 2타점 1득점 1삼진으로 경기를 마쳤다.
■관련기사
황재균, ML 데뷔전 첫 안타가 ‘홈런’ <경향신문 2017년 6월 30일>
'오늘의 뉴스 > 그래픽뉴스' 카테고리의 다른 글
명목금리와 실질금리 추이 (0) | 2017.07.03 |
---|---|
동홍천~양양 고속도로 (0) | 2017.07.03 |
우편물량과 근로시간 추이 (0) | 2017.07.03 |
삼성전자 미국 가전공장 위치 (0) | 2017.06.29 |
서울 도심 교통 제한지역 (0) | 2017.06.2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