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시아 철도공동체 계획
동아시아철도공동체는 문재인 대통령이 지난해 8·15 경축사에서 제안한 것으로, 동북아시아를 철도로 연결해 경제공동체를 만든 뒤 이를 통해 평화공동체로 가자는 구상이다.
간선축은 동북아 대도시를 잇는 ‘다롄~선양~창춘~하얼빈(921㎞)’과 ‘심양~평양~개성~서울(695㎞)’로 이를 통해 고부가 특송화물을 운송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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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시아철도공동체 동북아 5국 협의부터” <경향신문 2019년 2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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