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대 KBO리그 황금세대
본격적으로 ‘황금세대’로 명명된 이들은 박찬호를 중심으로 한 ‘92학번 세대’다. 박찬호와 정민철, 임선동, 조성민 등이 주목받았다.
한국프로야구 마지막 ‘황금세대’는 ‘88둥이’ 좌완 3인방이다. 한 살 많은 류현진과 SK 김광현, KIA 양현종이 오랫동안 리그를 대표하는 에이스 역할을 해 왔다.
■관련기사
류현진·김광현·양현종 이후 10년…새 ‘황금세대’ 탄생 기대감 <경향신문 2019년 2월 15일>
'오늘의 뉴스 > 그래픽뉴스' 카테고리의 다른 글
동아시아 철도공동체 (0) | 2019.02.15 |
---|---|
폐로 검토 중인 원전 (0) | 2019.02.15 |
세종·부산 스마트시티 (0) | 2019.02.14 |
한일 투수별 성적 (0) | 2019.02.14 |
로컬푸드 마케팅 (0) | 2019.02.1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