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에서 폐로 결정 또는
검토 중인 원전
규슈전력은 후쿠시마 원전 사고 이후 도입된 새로운 규제기준에 따른 안전대책비가 9000억엔(약 9조1000억원)에 이르는 데다, 규제기준에 맞춘 테러대책시설의 토지 확보가 불가능하다는 점 등을 고려해 폐로를 결정한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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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원전 엇박자…정부선 ‘확대’, 기업은 ‘축소’ <경향신문 2019년 2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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