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반도 신경제구상
10대 남북경협사업의 20년간 투자비 추산
사업별로 보면 개성공단 확장 및 추가 공단 조성 비용이 15조8000억원으로 가장 많았다. 이어 에너지협력 사업(15조7000억원), 철도도로연결 사업(11조1000억원), 서해평화경제지대 조성(6조9000억원), 농수축산 협력사업(5조2000억원), 금강산국제관광벨트 사업(4조3000억원) 순이다.
■관련기사
[한반도가 경제다] ⑥ ‘개성공단 확대’가 남북경협 효과 가장 크다 <경향신문 2019년 2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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