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부산 스마트시티 공간 구상
세종시 연동면 5-1 생활권(274만㎡)에 들어서는 시범도시는 ‘시민의 일상을 바꾸는 스마트시티’가 목표다. 모빌리티, 에너지·환경, 문화·쇼핑 등 7대 서비스를 구현할 공간계획을 세우고 있는데, 자율주행이나 공유 기반의 교통수단 전용도로가 만들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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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 ‘AI·블록체인’ 부산 ‘로봇·물관리’ 스마트시티 만든다 <경향신문 2019년 2월 1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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