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대 대선에 출마한 후보들은 개헌 필요성에 공감하면서 내년 6월 지방선거에서 개헌안 국민투표를 실시하는 데 의견을 모았다. 하지만 권력구조 형태와 차기 대통령 임기 단축 문제엔 이견을 보였다.
■관련기사
[2017 시민의 선택]대선후보들 “내년 지방선거 때 개헌 국민투표” 한목소리 < 경향신문 2017년 4월 13일 >
'오늘의 뉴스 > 그래픽뉴스' 카테고리의 다른 글
BMW 뉴 M760Li xDrive 주요 제원 (0) | 2017.04.14 |
---|---|
미국 한반도 전문가 7인의 대북정책 평가와 제안 (0) | 2017.04.13 |
김정은 집권 이후 최고인민회의 주요 결정 (0) | 2017.04.13 |
담뱃갑에 표시 안된 발암물질 (0) | 2017.04.13 |
상투메프린시페는 어떤 나라 (0) | 2017.04.1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