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계 플래그십 정통 세단의 미래를 엿볼 수 있을 만한 대표 모델을 꼽는다면 단연 6세대 7시리즈 기반 아래 빚어진 ‘BMW 뉴 M760Li xDrive’가 일순위다. 그만큼 정제된 스타일에 우위적 혈통을 이어받은 모델이다. 겉모습뿐 아니라 달리기 성능 면에서도 V형 12기통 심장을 더해 지난 40년 ‘BMW 7시리즈’ 역사상 가장 강력한 주행 성능을 갖춘 ‘7’ 라인업 모델로 손꼽을 만하다. ‘디자인을 겸한 기능주의 정점에 오른 차’라는 총평을 주기에 그리 낯설지 않은 세단이라는 얘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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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車를 말한다] ‘獨 플래그십 고성능 세단’ 정의한 BMW 뉴 M760Li < 스포츠경향 2017년 4월 13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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