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도서관’, ‘씬님’, ‘허팝’ 등은 인터넷에서 각본 없이 방송을 하는 1인 창작자들로 최근 연예인 못지않은 인기를 누리고 있다. 스마트폰 대중화로 동영상에 대한 수요가 높아지면서 이들이 만들어낸 실시간 라이브 동영상 방송이 대중에게 폭발적인 인기를 끌고 있기 때문이다. 최근 국내외 정보통신(IT)업체들이 이들의 가능성에 주목, 1인 창작자들을 자사의 동영상 플랫폼에 끌어들이기 위해 앞다퉈 구애에 나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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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서 뜬 1인 창작자를 모셔라" < 경향신문 2017년 1월 18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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