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채식 인구 국내 채식 인구, 국내 채식레스토랑 수 최근 홍대·이태원 등 젊은층이 많이 모이는 지역을 중심으로 채식 레스토랑이 늘고 있다. 한국채식연합은 국내 채식 식당 수를 350~400개로 추정하고 있다. 세계적으로도 비거니즘은 환경과 동물을 고려한 새로운 라이프 스타일로 주목받는다. ■관련기사 [커버스토리 - 비건이 사는 법]젊은층 먹거리·패션·화장품까지 ‘비거니즘’ 부상…“먹는 것만 아닌 전반적인 삶의 방식” 오늘의 뉴스/통계뉴스 2018.06.04
향후 남북관계 일정 향후 남북관계 일정 남북은 우선 판문점 북측 지역 통일각에서 군사적 긴장완화 방안을 논의할 장성급 군사회담을 오는 14일 열기로 했다. 판문점선언에는 5월 중에 군사회담을 갖기로 명시돼 있지만, 고위급회담이 한 차례 연기되는 우여곡절을 겪으면서 불가피하게 6월로 넘겨졌다. ■관련기사 [남북 고위급회담]6월 안에 각 분야 회담 ‘속도전’…남북관계 ‘선순환’ 기대 높여 오늘의 뉴스/그래픽뉴스 2018.06.04
채식주의자를 괴롭히는 말 채식주의자를 괴롭히는 말 다섯가지 채식주의자로 사는 것은 녹록지 않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기꺼이 ‘소수자’가 되기를 자처하는 사람들이 있다. 사람들이 채식을 선택하게 된 이유도 저마다 달랐다. 식량주권, 동물권, 환경에 대한 생각은 서로 조금씩 다르면서도 결국은 한곳에서 만났다. ■관련기사 [커버스토리 - 비건이 사는 법]식량·동물·환경 고민에서 시작된 채식주의 삶 오늘의 뉴스/그래픽뉴스 2018.06.04
축산분야 환경문제 축산분야에서 발생하는 환경 문제 유엔은 소 방목이라는 명목으로 아마존 우림이 사라지고 있다고 했다. 또 쇠고기 생산 과정에서 방출되는 온실가스 비중은 18%로 자동차 등 교통수단이 발생시키는 온실가스보다 많다고 분석했다. ■관련기사 [커버스토리 - 비건이 사는 법]식량·동물·환경 고민에서 시작된 채식주의 삶 오늘의 뉴스/그래픽뉴스 2018.06.04
경제성장률 추이 전기대비 경제성장률 추이 마이너스 성장률을 기록했던 지난해 4분기(-0.2%) 이후 1분기 만에 다시 1%대로 올라섰다. 다만 지난 4월 발표한 속보치에 비해서는 0.1%포인트 낮아졌다. ■관련기사 “올 3% 성장 경로에 큰 변화 없다” 오늘의 뉴스/통계뉴스 2018.06.04
양승태 법원행정처 고위간부 양승태 대법원 법원행정처 고위 간부 31일 법조계에 따르면 양승태 전 대법원장 재임 시절 법원행정처 처장·차장·기획조정실장을 지낸 법원행정처 핵심 고위 법관은 총 7명이다. 그러나 이 중 조사단이 대면조사를 한 사람은 임종한 전 법원행정처 차장과 이민걸 전 기획조정실장 단 2명뿐이다. ■관련기사 [양승태 대법원 사법농단]‘행정처장들 재판 거래 등 몰랐나’ 수사 확대 목소리 오늘의 뉴스/그래픽뉴스 2018.06.01
우리은행 주주현황 우리은행 주주현황, 과점주주 세부사항 우리은행 지분은 2018년 3월 말 기준 IMM프리이빗에쿼티, 동양생명, 키움증권, 한화생명, 한국투자증권, 미래에셋자산운용, 유진자산운용 등 7개 과점주주가 전체의 27.22%를 보유하고 있다. ■관련기사 우리은행 지주사 전환 ‘잰걸음’ 오늘의 뉴스/통계뉴스 2018.06.01
스마트폰 렌털·약정·무약정 비교 스마트폰 렌털·약정(24개월)· 무약정별 가격 비교 SK텔레콤은 글로벌 투자업체 맥쿼리와 제휴해 스마트폰 렌털 서비스 ‘T렌탈’을 1일부터 시작한다고 밝혔다. 월 렌털료는 64GB 모델을 기준으로 갤럭시S9 3만4872원, 아이폰8 3만1885원, 아이폰X 4만7746원이다. ■관련기사 할부보다 저렴, 중고폰 처리 부담 없이…스마트폰 ‘렌털 시대’ 오늘의 뉴스/그래픽뉴스 2018.06.01
남·북·러 가스관 연결사업 남.북.러 가스관 연결 사업 북한 경유 노선 남·북·러 가스관 연결(PNG) 사업이 성사되면 가스 도입 다변화로 공급 안정성이 확보된다. 현재 남한은 천연가스 수입에서 배로 수송하는 액화천연가스(LNG) 의존도가 100%다. PNG가 도입되면 LNG 거래에서 가격협상력이 제고될 수 있다. ■관련기사 [단독]남·북·러 가스관 연결해 ‘저렴한 PNG’ 수입 검토 오늘의 뉴스/그래픽뉴스 2018.06.01
인천항 재개발 구역 인천항 1.8부두 재개발사업 구역 인천 중구 인천항 일대가 해양문화관광단지로 탈바꿈한다. 인천시는 2016년 일반인에게 개방한 인천항 1·8부두 45만㎡에 항만 재개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고 31일 밝혔다. ■관련기사 인천항 일대 ‘문화관광단지’로 변신 오늘의 뉴스/그래픽뉴스 2018.06.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