향후 남북관계 일정
남북은 우선 판문점 북측 지역 통일각에서 군사적 긴장완화 방안을 논의할 장성급 군사회담을 오는 14일 열기로 했다. 판문점선언에는 5월 중에 군사회담을 갖기로 명시돼 있지만, 고위급회담이 한 차례 연기되는 우여곡절을 겪으면서 불가피하게 6월로 넘겨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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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북 고위급회담]6월 안에 각 분야 회담 ‘속도전’…남북관계 ‘선순환’ 기대 높여 <경향신문 2018년 6월 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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