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북.러 가스관 연결 사업
북한 경유 노선
남·북·러 가스관 연결(PNG) 사업이 성사되면 가스 도입 다변화로 공급 안정성이 확보된다. 현재 남한은 천연가스 수입에서 배로 수송하는 액화천연가스(LNG) 의존도가 100%다. PNG가 도입되면 LNG 거래에서 가격협상력이 제고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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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남·북·러 가스관 연결해 ‘저렴한 PNG’ 수입 검토 <경향신문 2018년 6월 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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