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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전소득

이전소득 생산활동을 하지 않아도 정부나 가족 등이 보조하는 소득을 의미하며 기초연금 등 복지급여나 상속·증여 등으로 구성된다. 1분위 이전소득이 늘어난 것은 근로장려금 가구당 최고 금액 인상 등 문재인 정부가 추진해 온 소득주도성장의 결과로 해석된다. 이전소득이 근로소득보다 더 높은 계층은 소득 하위 10% 미만 가구에 집중됐다. ■관련기사 일자리서 밀려난 고령의 빈곤층 증가…이전소득, 사상 처음 근로소득 추월

선거 연령대별 투표율

최근 선거의 연령대별 투표율 중앙선거관리위원회의 19대 대선 투표율 분석 자료에 따르면 19세와 20대의 투표율은 18대 대선에 비해 7.2%포인트 상승한 76.2%를 기록했다. 30대는 70%에서 74.2%로 4.2%포인트 올랐다. 반면 40~50대는 각각 75.6%에서 74.9%, 82%에서 78.6%로 소폭 하락했다. ■관련기사 [6·13 선거운동 시작]20%대 무당층·20대 청년·사전 투표율이 ‘숨은 키’

소득구간별 소득지출액

2017년 가구의 소득구간별 소비지출액 가구의 소득이 높을수록 소비성향은 다소 떨어지는 모습을 보였다. 월소득이 300만원 이상~400만원 미만 가구의 경우 지출액이 257만8000원으로 경상소득보다 낮았으며 소득 600만원 이상 가구는 월평균 441만8000원가량을 썼다. ■관련기사 월소득 100만원 미만 가구, 번 돈보다 쓴 돈이 많았다

2016년 종합부동산세액

2016년 종합부동산세액, 2012~2016년 종합부동산세 토지부문납세자별 구성비, 법인 토지 소유 현황 지난 30일 ‘2017년 국세통계연보’를 보면 2016년 종부세액은 1조5297억9000만원이다. 종부세는 주택과 토지로 나눠 징수한다. 2016년 주택분 종부세는 3208억3500만원으로 전체 종부세액의 21%에 불과하다. ■관련기사 ‘종부세액 80%’ 토지분 증세로 가나

이통3사 데이터 요금제

이통3사 데이터 요금제 비교 특히 KT는 최저가 요금제도 개편했다. LTE 베이직 요금제는 월 3만3000원에 데이터 1GB를 제공한다. 선택약정할인을 받게 되면 2만4750원이다. 그동안 이통 3사는 최저요금제를 300MB로 묶어두고 고가 요금제 이용자에게만 혜택을 몰아줘 고가 요금제를 유도하고 저가 요금제 이용자를 차별한다는 비판을 받아왔다. ■관련기사 KT발 ‘요금제 태풍’ 부나

넥센 경기당 관중 수 변화

넥센 히어로즈 경기당 관중 수 변화 올 시즌 고척 스카이돔 관중 숫자는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22%나 급감했다. 경기당 평균 7105명에 머물면서 지난해 같은 기간의 9070명보다 22% 줄었다. 최근 치른 홈 3연전이 원정 관중 숫자가 많은 롯데와의 경기였지만 감소폭은 시리즈 전 21%에서 오히려 22%로 더 늘었다. ■관련기사 히어로즈 연이은 추문에…팬들 마음도 식어간다

교통에너지환경세 세수 추이

교통에너지환경세 부과 기준·세수 추이·배분 기준 교통세는 휘발유와 경유 1ℓ에 각각 529원, 375원씩 붙는 세금으로 사용처가 정해져 있는 목적세다. 2016년에만 15조6035억원이 걷혀 소득세, 부가가치세, 법인세에 이어 국가재정을 뒷받침하는 주요 재원이다. ■관련기사 1994년 한시 운영 전제로 만든 이후 2009년 ‘폐지 확정’ 됐지만…연말 만료 ‘교통세’ 또 3년간 연장될 듯

저소득층 가계소득 내역

저소득층 가계소득 내역 이전소득이 근로소득보다 더 높은 계층은 소득 하위 10% 미만 가구에 집중됐다. 이들 가구의 경우 월평균 소득 84만1203원 중 근로소득은 15만9034원에 불과했고 이전소득은 56만3430원으로 전체 소득의 약 67%를 차지했다. ■관련기사 일자리서 밀려난 고령의 빈곤층 증가…이전소득, 사상 처음 근로소득 추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