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식주의자를
괴롭히는 말 다섯가지
채식주의자로 사는 것은 녹록지 않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기꺼이 ‘소수자’가 되기를 자처하는 사람들이 있다. 사람들이 채식을 선택하게 된 이유도 저마다 달랐다. 식량주권, 동물권, 환경에 대한 생각은 서로 조금씩 다르면서도 결국은 한곳에서 만났다.
■관련기사
[커버스토리 - 비건이 사는 법]식량·동물·환경 고민에서 시작된 채식주의 삶 <경향신문 2018년 6월 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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