향이네 DB

시.도별 연령 성별 다양성 여성 기초의원과 만 40세 미만 기초의원이 가장 고르게 분포한 광역시·도는 대전시인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성별·연령별 다양도가 가장 낮은 곳은 강원도였다. ■관련기사 기초의원 ‘다양성’대전 1위, 강원 꼴찌

시.도 올해 1분기 출생률 증감 올해 1분기(1~3월) 신생아 출생률이 전국 17개 시·도 중 유일하게 상승한 광주를 두고 여러 해석이 나온다. 전국 최고 수준의 출산양육수당을 도입한 광주시는 뚜렷한 신생아 수 증가를 보이고 있다. ■관련기사 광주 출생률 전국 유일 ‘상승’·전남 ‘최저’…“지원금 풍선효과”

본예산 및 증가율 추이 문재인 대통령의 ‘확장재정’ 주문에 따라 내년에도 올해 수준의 정부 지출이 이어질 것으로 전망된다. 여당에서는 올해 하반기 내수진작을 위해 ‘전국민 재난지원금’을 지급하겠다며 2차 추가경정예산(추경) 편성 논의에 속도를 내고 있다. ■관련기사 ‘내수진작’ 또 돈 푸는 정부…나랏빚·인플레 걱정도 증폭

삶의 방식과 가족 가치관 국내에서 10가구 중 3가구는 홀로 생활하는 1인 가구인 것으로 나타났다. 이들 중 70% 이상은 앞으로도 혼자 살 의향이 있다고 답했다. 비혼과 동거, 무자녀 등 다양한 가족 형태를 받아들이는 국민 수용도도 높아졌다. ■관련기사 혼자 사는 20대 절반 “계속 혼자 살아도 좋아”

한국은행 2021년 경제전망 이주열 한국은행 총재가 27일 ‘연내 기준금리 인상’ 가능성을 처음 언급했다. 한은 금융통화위원회(금통위) 내부에서 금리 정상화에 대한 의지가 높아진 것으로 풀이된다. ■관련기사 이주열 “가계부채 증가 지속 땐 부작용 커” 금리 인상 타이밍 조정

비트코인 가격 추이 최근 비트코인 가격 폭락으로 2018년 가격 붕괴 사태가 재연될 가능성이 제기되지만, 가상통화 업계는 낙관적인 전망을 유지하고 있다. ■관련기사 반토막 난 비트코인, 단기 조정인가 붕괴 직전인가

글로벌 OTT 업체 가입자 수 넷플릭스가 독주하고 있는 전 세계 온라인동영상서비스(OTT) 시장 판도가 조금씩 흔들리고 있다. 넷플릭스는 꾸준히 ‘갈 길’을 가고 있지만, 도전자들의 움직임은 이보다 더 빠르고 활발하다. ■관련기사 글로벌 OTT 시장, 넷플릭스 독주 ‘흔들’

법무부·대검·서울중앙지검 성비 법무·검찰 주요 기관의 평검사 중 여성 비율이 21~30% 정도로 낮은 것으로 확인됐다. 부장검사 이상 으로 올라갈수록 여성 검사 비율은 큰 폭으로 줄어들었다. 법무부·대검·서울중앙지검 검사의 구체적 성비가 공개된 것은 처음이다. ■관련기사 [단독]평검사 40% 여성인데…‘핵심기관’ 법무부·대검·중앙지검엔 30% 이하

분기별 전국 출생아 수 올해 1~3월(1분기) 출생아 수가 1분기 기준 역대 최소 기록을 쓰면서 합계출산율이 0.88명으로 떨어졌다. 인구는 17개월째 자연감소를 나타냈다. 다만 3월 들어 출생아 수 감소폭이 줄어들고, 30대 후반과 40대 이상의 출산율이 증가한 것이 눈에 띈다. ■관련기사 35세 이상 출산 증가로 출생아 감소폭 둔화

디지털성범죄 가해 아동.청소년 디지털성범죄 가해 아동·청소년 10명 중 9명은 ‘범죄’라는 인식 없이 디지털성범죄에 가담한 것으로 조사됐다. 또한 디지털성범죄는 아동·청소년이 주로 사용하는 SNS, 게임, 메신저 등을 통해서 일상적으로 발생했다. ■관련기사 ‘범죄인 줄 모르고’ 성범죄에 빠진 청소년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