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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리 오염 일수 비교

파리 오염 일수 등 2012년과 2016년 비교, 2002년 대비 2012년 주요 오염물질 배출 감소량 이 같은 조치들로 파리시내 교통량은 30%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교통량이 줄어든 만큼 공기오염도 덜해졌다. 2012년에는 오염도가 심한 날이 30일이었지만 2017년에는 10~12일로 줄었다. 2007년에는 40만명이 오염에 노출됐지만 2017년에는 13만명으로 줄어들었다는 조사 결과도 나왔다. ■관련기사 [파란 하늘을 찾아 - 미세먼지 해외견문록] (5) 프랑스 ‘차 줄이기 대작전’ - 함께 만든 ‘안전한 두 바퀴’…파리의 숨이 달라졌다

미 중간선거 하원 판세

미국 중간선거 하원 판세 변화, 트럼프 대통령 최근 지원유세 지역과 상원선거 판세 트럼프 대통령은 최근 매주 3~4일 전국을 돌며 공화당 후보 지원유세를 이어가고 있다. 지난 주말을 전후한 유세는 공화당의 상원 과반 굳히기에 맞춰졌다. 하원에 비해 상대적으로 유리한 상황인 상원 선거에서 과반을 수성하겠다는 의도다. ■관련기사 남부선 “이민 막아야” 중동부선 “중산층 감세”…바빠진 트럼프

강남 3구 인프라 비교

서울 강남 3구와 나머지 22개구 인프라 비교 문화 인프라 시설도 강남 3구와 나머지 자치구 간 격차가 컸다. 강남 3구에는 공공도서관이 평균 8개 있는 반면, 나머지 22개 자치구는 평균 5.59개에 그쳤다. 국립·공공·전문도서관을 모두 합해 도서관당 인구수를 단순 계산하면 강남 3구는 도서관 1곳당 2만350명이었다. ■관련기사 당신이 ‘강남 3구’에 끌리는 이유

고등교육 국공립 학생 비율

어린이집·유치원 국공립 취원율, 대학 설립별 국공립 재적생 비율, 주요국 고등교육 국공립 학생 비율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분류법에 따르면, 2016년 기준, 한국은 전체 고등교육과정(고교 이후 교육과정)을 통틀어 19.7%만 국공립학교 학생이고, 80.3%가 사립학교 학생입니다. 국공립이 대부분이고, 일부 정부 의존형 사립대에 다니는 OECD 국가들과는 공사립의 비중이 뒤바뀌어 있습니다. ■관련기사 [송현숙의 만만한 시사] (4) 교육의 공공성 회복 - 공공성 망각, 돈만 생각, 감시 사각…사립유치원·대학은 ‘판박이’

택시 산업 개요

택시 산업 개요 과중한 노동, 저임금, 사납금 제도를 비롯한 기존 택시산업의 문제가 해결되지 않은 상황에서 카카오 같은 대기업의 카풀시장 진출은 위협으로 다가왔다. 택시업계는 카풀업계가 20만명의 카풀 운전자를 모집하고 이들 중 80%가 하루 2회 운행할 경우 전국 택시의 1일 운행 횟수(540여만건)의 5.9%에 해당하는 수요를 잠식할 수 있다고 보고 있다. ■관련기사 [카카오 카풀 논란] 카풀과 밥줄의 동행…‘로드맵’은 있습니까

개인소유주택·1주택 소유자 현황

2012-2016년 개인소유주택과 1주택 소유자 증가 현황, 2013-2016년 개인소유주택 증가분에서 무주택자와 유주택자 비중 2012~2016년 개인이 소유한 주택은 1296만2814호에서 1452만1457호로 155만8643호(12.0%) 증가했다. 같은 기간 1주택자는 1040만1342명에서 1133만1535명으로 93만193명(8.9%) 증가하는 데 그쳤다. ■관련기사 개인소유 주택 4년간 156만호 늘 때, 1주택자는 93만명 증가하는 데 그쳐

시공업체별 하자건수

LH공급, 시공업체별 하자건수 상위 업체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강훈식 의원이 2015년부터 지난해까지 한국토지주택공사(LH)의 주택공급 사업에 시공사로 참여한 업체별 주택 하자접수 현황을 분석해 21일 공개한 결과에 따르면 현대건설은 호당 하자 건수가 0.74건으로 가장 높았다. ■관련기사 [단독]현대건설, 공공임대 하자접수 1위

로봇 밀집도

한국 산업용 로봇 연간 공급 추이, 로봇 밀집도 국제로봇연맹(IFR)에 따르면 제조업 노동자 1만명당 로봇 수를 말하는 ‘로봇밀집도’에서 한국은 531로 세계 1위다(2015년 기준). 세계평균(69)을 크게 웃도는 것은 물론이고 2위 싱가포르(398)나 3위 일본(305)과도 차이가 크다. ■관련기사 [커버스토리 - 로봇세] 로봇 사용률 1위 한국…“자동화로 일자리 25% 사라질 10년이 변혁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