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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뉴스/그래픽뉴스 5379

2006~2014년 빈곤탈출률 추이 外

▶ 경기침체가 이어지며 위기가 경제와 산업 전반으로 확대될 것이라는 전망이 속속 나오고 있다. 하지만 저소득층 가계가 느끼는 체감경기는 이미 위기의 한가운데에 들어가 있다. 일자리를 잃거나 떠나는 것은 물론, 임금수준은 제자리에서 머물러 있고, 생계에 필수적인 재화와 서비스의 물가는 올라 결국 빚으로 생계를 이어가는 악순환이 정점을 향해 치닫고 있는 것이다. 한계에 달한 저소득층 가구는 경제위기가 가장 큰 파괴력을 발휘할 한국 사회의 가장 약한 고리다. 관련기사 [표지이야기]출구 없는 저소득층 위기는 아래로부터 온다

15~34세 '비구직 니트' 실태 및 추이

▶ 은둔형 외톨이는 ‘병명’이 아니라 ‘상태’다. 은둔형 외톨이가 되는 계기는 성적 저하, 진학이나 취업 실패, 친구의 배신, 실연, 왕따, 외모 콤플렉스 등 다양하다. 일본의 은둔형 외톨이 전문가인 의학박사 이소베 우시오는 “본인이나 가족도 계기를 모르는 경우가 많다. 그러나 대부분은 인간관계의 좌절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관련기사 [커버스토리]“사람이 무서워요” 은둔하는 어른들

2015년 지급수단별 이용 비중, 연령별 스마트폰 보유 비율 外

▶ 현금 사용 비중이 해마다 줄어들면서 ATM은 은행들에 ‘애물단지’로 전락한 지 오래다. 2016년, 한국인의 지갑 속에선 현금만 사라지고 있는 것이 아니다. 신용·체크카드 등 각종 카드도 빠른 속도로 스마트폰으로 자리를 옮겨가고 있다. ‘현금 없는 사회’를 넘어 ‘지갑 없는 사회’가 성큼 다가오고 있다. 관련기사 ‘페이’ 춘추전국시대…현금도 카드도 스마트폰 속으로

영국 브렉시트 국민투표 지역별 결과

▶ 유럽 밖에서 ‘위대한 영국’을 부활시키겠다는 꿈을 꿨지만, ‘쪼그라든 잉글랜드’가 될 판이다. 유럽연합(EU) 탈퇴 여부를 묻는 국민투표에서 잉글랜드와 웨일스, 스코틀랜드와 북아일랜드의 지역 간 인식 차이가 극명히 드러남에 따라 영국은 분열 위기를 맞았다. EU에서 나와 주권을 회복하고 이민자 문제를 통제하겠다는 포부에 앞서 영국은 스코틀랜드와 북아일랜드의 독립 요구에 맞닥뜨렸다. 관련기사 [브렉시트 ‘투표 분석’]스코틀랜드 “분리독립 하겠다”…EU 떠나니 ‘내부 분열’ 직면

고리 1~4호기, 신고리 1~6호기 위치

▶ 원자력안전위원회가 신고리 5·6호기 건설을 허가했다. 신고리 5·6호기 건설로 부산 기장군 장안읍과 울산 울주군 서생면은 원전 10기가 한곳에 들어서게 돼 세계 최대 원전 밀집 지역이 될 것으로 전망된다. 더욱이 이번 회의에서는 참석 위원 2명이 원전 10기가 한 지역에 들어서는 것에 대한 안전성 평가가 미흡하다는 비판을 제기했지만 받아들여지지 않았다. 관련기사 신고리 5·6호기 건설 확정 “한 지역에 원전 10기 밀집, 안전성 평가 미흡” 지적은 무시

미국과 한국의 고령화 속도 비교

▶ 유엔 통계를 보면 고령화사회(총인구 중 65세 이상 비중이 7% 이상) 진입은 미국(1942년)이 한국(2000년)에 비해 훨씬 빨랐지만 초고령화사회(총인구 중 65세 이상 비중이 20% 이상) 진입은 한국(2026년)이 미국(2036년)보다 앞설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관련기사 “한국, 고령화 가장 빠른데 노후 준비 부족” 미국 생보업계 관계자들 평가

한국 잠재성장률 추이 및 전망 外

▶ 한국은 내년부터 생산가능인구(15~64세)가 줄어들면서 인구절벽 상태에 돌입하게 된다.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국가 중 합계출산율(가임여성 1명이 낳을 것으로 예상되는 출생아 수) 1.3명 미만인 ‘초저출산’을 경험한 나라는 11개국인데 한국만 15년째 이 상태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 관련기사 [생산가능인구 감소]내년부터 ‘인구절벽’ 상태…60년 누린 ‘인구보너스 시대’ 종말

경마 승부조작 비리 개요

▶ 2011년 2월12일 제주 경마장 2번 경주. 우승 1순위로 예상되는 2번 말이 출발을 알리는 소리가 나기 전부터 연신 고개를 뒤로 젖힌다. 출발 소리와 함께 게이트가 열린다. 그러나 앞을 향해야 할 말의 머리는 다시 뒤로 젖혀진다. 강력한 우승후보인 2번 말이 이상행동을 보이며 5위에 그친 것은 이 말을 몰았던 기수 황모씨 탓이다. 황씨는 출발 전부터 말에게 스트레스를 주기 위해 고삐를 뒤로 잡아당겼다. 기수는 말이 힘껏 달리도록 신발 뒤축의 박차로 말을 가해야 하지만 황씨는 살살 다뤘다. 그 대가로 황씨는 제주도 조직폭력배 ‘땅벌파’ 부두목 이모씨와 사설경마장 운영업자 김모씨로부터 900만원을 받아 챙겼다. 관련기사기수, 조폭 낀 사설경마장 돈 받고 승부조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