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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뉴스/그래픽뉴스 5379

플랫폼별 정보 수집 항목

구글.페이스북.네이버.카카오의 개인정보 수집 항목 구글·페북·네이버·카카오는 이렇게 이용자들이 플랫폼을 이용하면서 만들어내는 활동정보에 더해 이용자들의 IP 주소와 검색 기록, 기기 식별자, 위치정보 등을 알고리즘으로 포장해 광고주들에게 판매한다. 정보 제공은 무료 서비스를 이용하는 대가라고도 볼 수 있다. ■관련기사 직접 확인해본 데이터 기업들 ‘정보사냥’ 실태 - 페북, 광고 클릭한 기록 줄줄이…지인 연락처까지 ‘싹쓸이’

페이스북 정보유출 방식

페이스북은 내정보를 어떻게 처리하나 때론 기업이 개인정보 보호에 소홀해 정보가 유출되는 사고가 발생하기도 한다. 페북은 이용자들 휴대전화의 통화·문자메시지 송수신 내역(콜 로그)을 수집했다가 된서리를 맞았고 젤리빈 이전의 안드로이드 OS는 연락처 목록을 허용하면 휴대전화의 일반 통화 기록과 문자 송수신 내역까지 함께 가져갈 수 있는 포괄적 동의 방식을 취했다. ■관련기사 직접 확인해본 데이터 기업들 ‘정보사냥’ 실태 - 페북, 광고 클릭한 기록 줄줄이…지인 연락처까지 ‘싹쓸이’

크립토재킹의 악영향

브라우저 기반 암호화폐 채굴 '크립토제킹' 웹사이트에 몰래 채굴기를 심어 암호화폐를 채굴하는 ‘크립토재킹’ 공격이 급증하고 있다. 암호화폐의 가치가 천문학적으로 상승하자 사이버 범죄자들이 새로운 수익원으로 암호화폐 채굴활동에 나선 것이다. 실제 시만텍이 보여준 시연에서 웹사이트에 심어진 채굴기가 작동하니 CPU 이용률이 순식간에 100%로 치솟았다. ■관련기사 내 PC가 암호화폐 채굴에 쓰인다?

조용필 연표

조용필 연표 1968년 록그룹 ‘애트킨즈’ 멤버로 데뷔한 조용필은 정규앨범 19개를 포함해 총 50여개의 앨범을 냈다. 1980년 발표한 정규 1집은 한국 최초로 100만장 이상 팔린 단일 음반이다. 누적 음반 판매량 1000만장 최초 돌파, 최단기간 최다관객 10만명 동원 등 각종 기록을 세웠다. ■관련기사 [조용필 데뷔 50주년] “매일 유튜브로 요즘 음악 들어…평양 공연, 최악 몸상태서 최선”

삼성그룹 요약 지배구조

순환출자 해소 후 삼성그룹 요약 지배구조 현재 삼성전자는 이건희 회장(3.84%), 삼성물산(4.61%), 삼성생명(8.27%), 삼성화재(1.43%) 등 최대주주와 특수관계인의 지분이 20%를 차지하고 있다. 이건희 회장→삼성물산→삼성생명→삼성전자로 이어지는 게 핵심 출자고리다. 이에 따라 금융계열사인 삼성생명이 삼성전자의 지배에 있어서 중심 역할을 맡는 것에 대한 문제 제기가 큰 상황이다. ■관련기사 생명 보유 전자 지분 26조 없애야 금산분리

효성그룹 공정위 조사 결과

효성그룹의 공정위 조사 결과에 대한 입장과 문제점 하지만 사실관계를 하나하나 들여다보면 효성의 반론은 설득력이 떨어진다는 지적이 나온다. 우선 갤럭시아가 ‘경쟁력 있는 LED 선도기업’이라는 효성 측의 주장은 매출액만 따져봐도 사실이 아니다. ■관련기사 [단독]효성, 공정위 반박 어렵자 ‘사적 접촉’한 듯

ADHD 자가 평가 척도

ADHD 자가 평가 척도 청소년기에 나타나는 ADHD 양상으로는 집중력 장애에 따른 성적 저하, 학교 및 사회생활 부적응, 불안정한 친구 관계에서 오는 좌절감, 잦은 우울감 및 자존감 저하 등이 꼽힌다. 증상을 방치하면 장기적으로 대인관계를 지속하기 어려워 사회부적응까지 초래한다. ■관련기사 청소년 ADHD, 사춘기처럼 사라지지 않아요

이명박 검찰 수사 결과

이명박 전 대통령 성명 내용과 검찰 수사 결과 이명박 전 대통령은 이날 오후 페이스북에 공개한 성명서에서 검찰의 기소와 수사 결과를 두고 “이명박 개인을 넘어서 우리가 피땀 흘려 이룩한 자유민주주의 체제를 와해시키려는 의도가 있다는 결론에 이르렀다”고 주장했다. 그간의 ‘정치보복’ 주장보다 한발 더 나아간 것이다. ■관련기사 [이명박 기소]MB, 보수 향해 정치 선동…모든 혐의 부인, 사과 없이 변명

동유럽 정치 지형도

동유럽 정치 지형도 헝가리·폴란드·체코 등 동유럽 주요 국가들이 극우 민족주의로 단결하면서 EU통합을 강조하는 독일·프랑스 등 서유럽 국가들의 행보가 주목된다. 그동안 난민 수용에 소극적이었으며 최근 극우 자유당과 연정을 구성한 오스트리아 우파 국민당 정부는 이참에 반난민 정책으로 돌아설 수 있다는 관측도 나온다. ■관련기사 헝가리 총선, 극우 여당 압승…유럽서 ‘반이민’ 가속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