혜경궁 김씨 4대 쟁점에 대한 경찰과 이재명 주장 경찰은 해당 계정 소유주가 성남에 거주하는 여성으로 ㅅ대에서 음악을 전공했고 아들이 군대에 가 있다는 점이 김씨와 일치했으며 휴대전화 번호 뒷자리와 e메일 아이디가 비슷한 점도 확인했다. 이 지사는 “경찰 주장대로라면 아내는 아직 성남 산 지 30년이 안됐는데 (트위터 계정주는) 성남 산 지 30년이라 했으니 아내가 아니라는 증거가 돼야 한다”고 밝혔다. ■관련기사 [‘혜경궁 김씨’ 파문 확산] ‘트위터 개인정보 일치’ 등 경찰 증거에 이재명 “지록위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