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제2공항 예정지
국토교통부는 19일 이 같은 내용의 ‘제주 제2공항 기본계획 수립 용역 최종보고서’를 공개했다. 최종보고서를 보면 제주시에 있는 기존 공항을 ‘주공항’으로 설정해 국내선의 50%와 국제선 100%를 맡고, 서귀포시 성산읍에 건설될 제2공항은 ‘부공항’으로 국내선의 50% 수요를 처리하는 안이 적합하다는 결론이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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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완공 ‘제주 2공항’ 국내선만 뜬다 <경향신문 2019년 6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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