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5년 U-20 월드컵 이후 골든볼 수상자
2015년 수상자 아다마 트라오레(울버햄턴)와 도미닉 솔란케(본머스)는 아직 20대 초반으로 성공과 실패를 거론하기엔 이르다. 이들은 지난 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에서 활약하며 자리를 잡아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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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강인 ‘메시의 길’ 따라 달려라 <경향신문 2019년 6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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