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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뉴스/그래픽뉴스 5379

북 주요 방사포 기종

북한의 주요 방사포 기종 및 제원 북한은 올 들어 신형 방사포 두 종류를 선보였다. 지난 7월31일과 8월2일 ‘대구경 조종 방사포’를 시험발사했다. 이 방사포는 최대 250㎞를 비행했다. 북한이 정확한 제원을 밝히지는 않았지만 군 당국은 해당 방사포의 구경을 400㎜가량으로 추정한다. 기존 300㎜보다 사거리와 위력이 한층 높아진 것이다. ■관련기사 북 방사포, 타격보다 위협에 초점…탄도미사일 수준으로 진화

보잉기 수리 현황

국내 보잉 B737NG 균열 발견 항공기 13대 수리 현황 지난 5일 경향신문 취재 결과 지난달 한국으로 급파됐던 보잉 수리팀은 대한항공과 진에어 각 1대씩 피클포크 교체를 완료했다. 이어 역시 대한항공과 진에어의 B737NG 각 1대 등 총 2대의 피클포크 교체 작업을 완료하고 지상 작동 테스트와 시험비행 등 최종 점검을 진행 중이다. ■관련기사 [단독]‘방문 수리’ 생색내기에 그친 보잉사

지자체별 청년 나이

광역지자체별 청년의 나이 지자체별 청년 기준도 다르다. 서울과 세종, 경기, 울산 등은 청년고용촉진특별법이 정한 기준(15~29세)을 적용한다. 전남은 18~39세이고 광주, 대구, 대전, 인천은 19~39세를 기준으로 하고 있다. 충남과 부산, 강원은 18~34세이고 충북과 경북은 15~39세다. 경남과 제주는 19~34세를 청년으로 간주한다. ■관련기사 40세, 중년? 청년? 고령화사회 청년기준 나이, 지자체·법규마다 ‘들쭉날쭉’

KBO리그 골든글러브

스포츠경향이 뽑은 '2019 KBO리그 골든글러브' 그에 앞서 ‘스포츠경향’이 포지션별로 진정한 ‘황금장갑’의 주인공을 가렸다. 프로야구 전문가 20명의 의견을 모아 ‘2019 KBO리그 골드글러브’ 베스트9을 선정했다. 최다 득표 선수는 3루수 부문 허경민(두산)이었다. 허경민은 17표를 받아 3루수 골든글러브 5회 수상을 자랑하는 최정(SK·3표)을 압도적으로 따돌렸다. ■관련기사 한국야구 ‘수비 달인’ 아홉 명을 소개합니다

아이유 어록

가수 아이유 어록 ‘국민 여동생’으로 대표되는, 사회가 원하는 성적 대상으로서의 ‘여자 연예인’ 아이유. 그리고 “치열하게 일하되 틈틈이 행복”하길 원하는 ‘사람’ 아이유. 대상이며 주체인 두 ‘아이유’ 사이에서 그는 고민하며 매 순간 어려운 걸음을 내디뎌왔다. 한국에서 여자, 연예인으로 산다는 것의 어려움을 온몸으로 돌파해 온 셈이다. ■관련기사 [핀 라이트]국민 여동생 잊고 어느덧 11년차…‘시간의 바깥’에서 ‘지금’을 피워내다

경향신문 광고대상

2019년 경향신문 광고대상 수상작 네트워크나 기술, 스마트폰에 국한된 것이 아닌 세상의 모든 영역과 융합되는 5G를 준비해왔기에 SK텔레콤의 5G는 세상의 모든 영역을 바꾼다는 것을 이야기하고 싶었습니다. 이러한 배경하에 제작된 ‘SKT 5GX 리더십편’에는 SK텔레콤이 바라보는 5G의 방향성이 담겨 있습니다. ■관련기사 [2019 경향광고대상]5G 상용화로 세상 모든 영역에 변화 추구…기술 네트워크 진보 넘어 ‘초시대’ 이끌다

포드 올뉴익스플로러

포드 올뉴익스플로러 주요 제원 특히 ‘온·오프로드’를 자유롭게 넘나들 줄 아는 실력은 2.3ℓ급 GTDI 엔진이 전 세대 대비 향상된 304(5500rpm)마력에 42.9㎏.m(3500rpm) 토크에서 나온다. 또한 후륜구동 드라이브 시스템과 맞물린 자동 10단 변속기는 빠른 가속 응답성과 주행 효율성을 자랑한다. 이 조합으로 8.9㎞/ℓ 연비를 기록했다. ■관련기사 헤비급 ‘실물깡패’ 덩치값 하네

국회 보좌관 역할

보좌관의 근무지와 역할 보좌관에게는 정무형·정책형·지역구관리형이라는 유형이 있다. 정무형 보좌관은 당 안팎에서 돌아가는 일을 의원에게 보고하고, 정치적 발언과 정치적 행보를 조언하는 역할을 맡는다. 반면 정책형 보좌관은 상임위 활동, 법안 발의, 국정감사, 예산 심의, 인사청문회, 토론회 등 정책적인 일을 주로 처리한다. 지역구관리형 보좌관은 해당 지역구를 관리하는 역할을 담당한다. ■관련기사 보좌관의 세계 ‘그것이 궁금하다’

GS 그룹 경영권 변화

허창수 GS 회장 사임 및 그룹 일가 경영권 변화 장자승계 원칙을 확립한 LG와 달리 창업주의 여덟 아들과 그 손자, 증손자들이 각축을 벌이는 GS 승계 구도는 매우 복잡하다. 에너지 분야는 허만정 창업주 장남인 고 허정구 삼양통상 명예회장 일가가 둘째아들 허동수 GS칼텍스 회장을 중심으로 맡아왔고, 건설·유통 분야는 창업주 삼남인 허준구 명예회장의 다섯 아들이 주로 책임졌다. ■관련기사 ‘디지털 마인드’ 리더 필요…‘글로벌 감각’ 허태수로 바통 터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