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 그룹 경영권 변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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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 그룹 경영권 변화

경향신문 DB팀 2019. 12. 4. 16:41


허창수 GS 회장 사임 및
그룹 일가 경영권 변화


 

 

장자승계 원칙을 확립한 LG와 달리 창업주의 여덟 아들과 그 손자, 증손자들이 각축을 벌이는 GS 승계 구도는 매우 복잡하다. 에너지 분야는 허만정 창업주 장남인 고 허정구 삼양통상 명예회장 일가가 둘째아들 허동수 GS칼텍스 회장을 중심으로 맡아왔고, 건설·유통 분야는 창업주 삼남인 허준구 명예회장의 다섯 아들이 주로 책임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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