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악산 개방 계획

오늘의 뉴스/그래픽뉴스

북악산 개방 계획

경향신문 DB팀 2019. 12. 4. 16:45


북악산 지역 단계별 개방 계획

 

 

 

향후 탐방로 정비 등 시민들의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북측면과 남측면으로 나뉘어 2단계로 진행된다. 우선 한양도성 북악산 성곽에서 북악스카이웨이 사이 성곽 북측면이 2020년 상반기까지 열린다.


 

■관련기사
청와대 경호처 “북악산 2022년까지 완전 개방”  <경향신문 2019년 12월 4일>

'오늘의 뉴스 > 그래픽뉴스' 카테고리의 다른 글

포드 올뉴익스플로러  (0) 2019.12.05
국회 보좌관 역할  (0) 2019.12.05
GS 그룹 경영권 변화  (0) 2019.12.04
수능 등급컷·비율  (0) 2019.12.04
서부내륙고속도로 위치  (0) 2019.12.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