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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뉴스/그래픽뉴스 5379

대통령 직무수행 평가

대통령 직무수행 평가 문 대통령의 국정 지지율은 여당인 민주당의 지지율과 비슷한 흐름으로 올해 내내 출렁거렸다. 갤럽의 1월 2주 조사에서 ‘잘하고 있다’는 48%, ‘잘못하고 있다’는 44%였다. 12월 첫 주 조사에서 ‘잘하고 있다’ 48%와 ‘잘못하고 있다’ 45%와 비교하면 거의 비슷하다. ■관련기사 여야 지지율, 돌고 돌아 원점으로

정당 지지율

올해의 정당 지지율(%) 안일원 리서치뷰 대표는 “올해 여론조사 결과를 되돌아보면 황 대표의 선출 이후 한국당의 지지율 상승, 조국 전 장관의 지명 이후 민주당 지지율 하락이라는 두 번의 큰 분기점을 볼 수 있다”고 말했다. 분기점을 지나면서 황 대표의 리더십에 대한 실망, 조국 전 장관의 사퇴로 분기점 이전으로 되돌아갔다. 연말의 여론조사 결과 역시 연초의 수준으로 다시 돌아갔다. ■관련기사 여야 지지율, 돌고 돌아 원점으로

올해의 국민청원

2019년 국민청원 베스트10 청와대 국민청원 사이트에서 올해 가장 많은 인원이 참여한 청원은 ‘자유한국당 정당해산 청원’이었다. 4월 22일 올라온 이 청원의 참여인원은 183만1900명. 지난해 최고 참여인원을 기록한 ‘강서구 피시방 살인사건 심신미약 감형 반대 청원’(119만2049명)을 훨씬 뛰어넘는 수치다. ■관련기사 [표지 이야기]2019년 핫 이슈 ‘올해의 OO’

선거법 개정안 비교

선거법 개정안 패스트트랙 원안· 4+1 협의체 단일안 비교 4+1 협의체는 최종안에서 국회의원수를 현행 선거법(253+47)대로 유지했다. 패스트트랙 원안(225+75)과 차이가 크다. 앞서 여야는 소선거구 중심의 현 선거제가 사표를 양산해 시민 의사를 반영하지 못하고, 거대 양당만 득세하기 쉽다는 점에서 비례의석 확대를 추진했다. ■관련기사 [4+1 ‘선거법’ 합의]거대정당 비례 줄고 소수정당 늘어…‘연동형 비례’ 생색만

MLB FA 투수 계약

2020 메이저리그 FA 선발 투수 계약 스포츠 전문매체 ESPN은 23일 소식통을 인용해 “류현진이 토론토와 4년, 8000만달러(약 930억원) 계약에 합의했다”고 보도했다. 보장 금액과 옵션 등은 알려지지 않았으나 옵트아웃(계약기간 중 FA를 선언할 권리) 조항이 없고 트레이드 거부권이 포함된 것으로 전해졌다. ■관련기사 몸값 3배 올린 류현진 ‘토론토 1선발’을 택했다

K리그 우승팀

2010~2019년 K리그 우승팀 이동국은 이미 한물간 선수라는 꼬리표가 따라다녔지만, 그해 득점왕(21골)과 최우수선수(MVP)에 올라 전북에 창단 15년 만에 첫 K리그 우승컵까지 안겼다. 최 감독과 이동국의 동행은 적수가 없었다. 전북은 2011년과 2014년, 2015년, 2017년, 2018년까지 쉴 새 없이 우승컵을 들어 올렸다. ■관련기사 6번 우승·2번 준우승…K리그 10년은 ‘전북 천하’

올스타전 포지션별 베스트

2010년대 올스타전 포지션별 베스트 선정 횟수 2010~2019년, 총 10차례 열린 올스타전 베스트 멤버 선정횟수로, 최다 선정된 선수는 포수 강민호와 외야수 김현수다. 이들은 2010년대 총 6차례 팬들이 뽑은 올스타에 선정됐다. 강민호는 최전성기인 2010~2015년 6번 중 5번이나 올스타 베스트 멤버로 뽑혔고, 올해 4년 만에 베스트 멤버에 복귀했다. ■관련기사 [2010~2019 한국 스포츠 다시 본다](2)김현수·강민호 ‘최고 ★’…선발투수 3명은 ‘난형난제’

상호접속제도 개편안

인터넷 시장 구조 및 상호접속제도 개편 내용 개정된 고시는 통신사끼리 주고받는 트래픽 비율이 1 대 1.8 이하로 크지 않을 경우 접속료를 내지 않도록 했다. ‘1 대 1.8’은 KT가 SK브로드밴드로 보내는 트래픽이 100일 때, SK브로드밴드가 KT로 보내는 트래픽이 180이라는 의미다. ■관련기사 망 상호접속제 개선, 중소 CP ‘사용료’ 부담 줄여 콘텐츠 공급 활발해질까

삼성·두산 시즌 성적

삼성·두산 정규시즌 성적 삼성은 2010년부터 2015년까지 압도적인 승률을 자랑했다. 한국시리즈에 연속으로 오른 6시즌 동안 정규시즌 479승 14무 307패로 승률이 0.609나 된다. 삼성은 2016년 승률 0.455로 떨어지더니, 2017년에는 4할이 안되는 0.396까지 추락했다. 두산은 이후 매년 한국시리즈에 오르면서 강팀으로 변모했다. ■관련기사 우승 횟수는 삼성, 통산 승률은 두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