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양가상한제 적용 지역 서울시 분양가상한제 적용 지역과 지역 내 분양예정 아파트 부동산114는 재개발·재건축 아파트 중 내년까지 분양 예정인 곳은 8개 단지 2만7000여가구가 될 것으로 추산하고 있다. 이 가운데 강동구 둔촌동 둔촌주공, 강남구 개포동 개포프레지던스자이, 마포구 아현동 아현2구역 재건축 단지가 예정대로 연내 입주자 모집공고(분양)를 마치게 되면 분양가상한제를 적용받지 않게 된다. ■관련기사 상한제 비켜간 흑석동·목동…재건축 ‘탄력’ 오늘의 뉴스/그래픽뉴스 2019.11.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