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럭시노트10 사양 갤럭시노트10 주요 사양 갤럭시S10의 전면 카메라가 측면에 위치한 것과 달리 갤럭시노트10 모델은 카메라를 가운데 뒀다. 갤럭시노트9의 두께가 8.8㎜였으나 신제품은 7.9㎜로 훨씬 더 얇아졌다. 이어폰 단자를 없애면서 가능했다. 대신 USB C타입의 유선 이어폰을 지원한다. ■관련기사 ‘갤럭시노트10’ 화면 몰입감 향상·S펜 진화…삼성에 효자될까 오늘의 뉴스/그래픽뉴스 2019.08.08
일본 수출관리국 분류 일본의 새 수출관리국 분류체계 일본 정부가 7일 공개한 수출규제 시행세칙에서 한국으로 수출 시 개별허가만 가능한 품목을 추가로 명시하지 않음에 따라 한국 기업들은 앞으로도 일본 내 인증 기업들과 거래할 때는 3년 단위의 포괄허가를 받을 수 있게 됐다. ■관련기사 [일본 ‘화이트리스트 시행령’ 공포] 일 인증기업 수출 땐 ‘포괄허가’…비전략물자 추가 규제도 가능 오늘의 뉴스/그래픽뉴스 2019.08.08
가정용 공기청정기 조사 가정용 공기청정기 조사결과 전반적으로 가격과 성능을 고려했을 때 국산 제품이 해외 제품보다 나은 평가를 받았다. 유해가스 제거능력은 현대렌탈케어(HA-832) 제품이 95%로 가장 높은 반면, 일본의 샤프(KC-J60K-W)는 기준치(70%)에 미달하는 54%로 가장 낮았다. 미세먼지 제거능력(CADR)은 위닉스(ATXH763-IWK)와 웅진코웨이(AP-1818C)가 가장 높았다. ■관련기사 공기청정기 일부 제품 미세먼지 정화력 미달 오늘의 뉴스/그래픽뉴스 2019.08.08
부천시 생활임금 추이 부천시 생활임금 인상 추이 부천시의 최초 생활임금 조례를 보면 부천시 소속 근로자와 부천시가 출자·출연한 근로자들의 생활안정과 노동력의 질적 향상을 도모하고 부천시 경제의 건전한 발전에 이바지함을 목적으로 하고 있다. 제도 시행 6년째인 올해 부천시의 생활임금액은 시간당 1만30원으로 이미 1만원 시대를 넘어섰다. ■관련기사 [조례를 찾아서] ⑧ 부천 생활임금 조례 - 공공부문 노동자에 ‘최저임금 +α’…6년 만에 88개 지자체 도입 오늘의 뉴스/통계뉴스 2019.08.08
코스피 지수 비교 2011년 코스피 지수, 2019년 코스피 지수 금융당국이 주식 공매도 규제 강화를 검토하는 것은 7일 코스피가 1909.71에 마감되며 지난달 30일(2038.68)에 비해 128.97포인트(6.3%)가 빠지고 시가총액이 1359조원에서 1275조원으로 84조원 증발한 데 따른 것이다. ■관련기사 “공매도 금지해도 시장안정 효과 제한적” 오늘의 뉴스/통계뉴스 2019.08.08
경찰팀 퓨처스리그 성적 경찰팀 제대 선수 퓨처스리그 성적 경찰팀에서 가장 큰 주목을 받은 선수는 삼성 내야수 이성규다. 이성규는 올 시즌에도 홈런 13개를 때려내며 탁월한 장타력을 자랑했다. 올 시즌 장타율이 무려 0.700이나 된다. 벽제구장의 작은 크기를 고려하더라도 나쁘지 않은 성적이다. ■관련기사 경찰팀 제대하는 그들, 시즌 막판 판도 흔들까 오늘의 뉴스/그래픽뉴스 2019.08.08
코나 하이브리드 성능 2020년형 코나 주요 파워트레인 제원 모터를 품은 1.6 GDi 하이브리드 엔진에 6단 더블클러치변속기를 올려 ‘짠돌이 주행’을 하지 않아도 공식 복합연비 19.3㎞/ℓ(16인치 타이어 기준)를 달성한 하이브리드(HEV) 기종이다. 앞서 1회 전기 충전으로 최대 주행 거리 406㎞를 뽐낸 ‘코나 일렉크릭(EV)’과 비교하면 내연기관인 엔진과 전기모터를 한몸에 지닌 HEV라는 점이 차이다. ■관련기사 똑똑해졌구나, 코나 오늘의 뉴스/그래픽뉴스 2019.08.08
일본 수입차 조회 증감률 SK엔카닷컴, 7월 전월 대비 등록·문의·조회 증감률 특히 일본 제품 불매운동이 일어난 직후 일본계 수입차 매물들에 대한 조회 수는 전달 대비 평균 ‘18.1%’까지 빠졌다. 무엇보다 ‘관심도’가 가장 많이 줄어든 브랜드는 ‘혼다’로 낙폭이 22.9%까지 곤두박질했다. 또한 5개 일본 완성차 브랜드 중 국내 수요층이 가장 두터웠던 렉서스 차량 조회 건수도 전월과 비교해 20.9%까지 빠져 나갔다. ■관련기사 관심 뚝…혼나는 혼다 중고차 오늘의 뉴스/통계뉴스 2019.08.08
국민연금 수익비 국민연금 출생연도별 수익비 수익비가 1보다 크면 낸 보험료보다 연금으로 받는 금액이 더 많다는 뜻이다. 이에 평균소득자(2018년 월 227만원) 기준으로 30년 가입했을 때 출생연도별로 수익비를 산정한 결과, 1945년생은 3.746배, 1955년생 3.267배, 1965년생은 3.014배, 1975년생 2.696배, 1985년생 2.585배, 1995년생 2.482, 2005년생 2.460배, 2010년생 2.464배, 2015년생 2.471배 등으로 나타났다. ■관련기사 국민연금 30년 가입해 숨질 때까지 받으면 얼마? 오늘의 뉴스/통계뉴스 2019.08.08